[스크랩] [아주 특별한 인터뷰]참여정부 시대의 풍운아 유시민 의원 “국정원·검찰보다 보수신문이 무서워요” 16·17대 국회의원이자 전 보건복지부 장관인 유시민 의원(49). 참여정부의 핵심 멤버였던 그가 6년간의 정치생활을 마감하고 평범한 시민으로 되돌아간다. 18대 총선에서 보수적 색채가 짙어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에 출마해 낙선했기 때문이.. 정치 200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