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2004/미국,캐나다) 장르 드라마, 스포츠 감독 개빈 오코너 출연 커트 러슬, 퍼트리샤 클락슨, 노아 에머릭 영화 줄거리 1979년 미국, 자국에서 개최될 올림픽을 앞두고 허브 브룩스가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으로 임명된다. 아이스하키 최강국인 소련을 무너뜨리기 위해 브룩스 감독은 선수들을 강하게 밀어붙인다. 1980년, 드디어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이 개막되고 미국은 예상외로 선전하는데... 과연 미국은 소련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 한마디로 재미도 없으면서 쓸데없이 러닝타임만 긴 영화다. 무려 2시간 10분이 넘는다. 이렇게 길게 늘여놓을게 뭐있나? 내가 봐선 1시간 50분정도로 했어도 무난했을 것이다. 아니 그랬어야 했다. 이건 무슨 장광설을 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