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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984년이후 최고의 OST 25편

찰나21 2009. 11. 4. 15:07

 

노래와 음악은 뗄레야 뗄수가 없는 사이죠..

노래만 들어도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이 나고...

영화의 분위기와 느낌을 한층 더 살려주는 영화 OST 들은 시간이 지나도 사랑을

받는것 같아요...

EW, 선정 1984년 이후 최고의 OST 25편입니다.

25 Best Soundtracks Since '84

 

25.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  (1997)

 

24. 그레이스 하트 (1996)

 

23. 올모스트 페이머스(2000)

 


22. 매그놀리아 (1999)

 

21. 주노 (2008)

 

20. The Moderns (1988)

 

19. 리포 맨 (1984)

 

18. 핑크빛 연인 (1986)

 

17. 벨뱃 골드마인(1998)

 

16. 헤드윅 (2001)

 

15. 굿 윌 헌팅 (1997)

 

14. 사랑을 기다리며 (1995)

 

13. 클럽 싱글즈(1992)

 

12. 트레인스포팅 (1996)

 

11. 풋루스 (1984)

 

10. 고스트 독 (1999)

 

9. 킬러 나이트  (1993)

 

 

8. 사우스 파크 (1999)

 

7.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2000)

 

6. 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 (1984)

 

5. 저주지의 개들 (1992)

 


4.  똑바로 살아라 (1989)

 
3.  원스 (2007)

 

2. 러시모어 (1998)

 

1. 퍼플 레인(1984)

 

 

갠적으로 어거스트 러쉬나 빌리 엘리어트를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Once OST 中 If you want me

 

 

출처 : 영화갤러리
글쓴이 : 고슬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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